원자력 발견의 역사
1895 X광선의 발견 : 금속이 진공과 접해 있을 때 금속의 전자들이 진공으로 방출되는 실험 중 빛이 통과할 수 없게 막아놓은 진공관리 아닌, 실험실에 있던 금속종이에서 발광하는 것을 확인함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사물을 통과하는 성질을 지닌 새로운 종류의 광선을 발견함
이를 X선이라고 명명했다.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1845.03.27~1923.02.10
1896 방사선(베크럴선)의 발견 : 우라늄염을 이용해 빛을 내는 실험을 하다가 우연히 방사선을 발견함. 우라늄염과 사진건판을 잘 싸서 서랍 속에 보관했는데, 실험을 하기도 전에 모든 사진건판이 강한 빛에 노출되는 것을 발견함
외부 에너지와는 관계없이 방출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앙리 베크럴
1852.12.15~1908.08.25
1898 방사능 연구와 명명 : 아라늄보다 빛에 민감한 물질을 발견한 마리 퀴리는 이 물질들이 두가지 원소릐 혼합물 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금속 라듐을 분리하는데 성공. 우라늄처럼 자연계에서 빛에 반응하거나 원자를 분리하고, 고유의 파장을 나타내는 물질들에 대해 정리함
위 현상을 방사능이라 정리, 여기서 나오는 빛을 방사선이라고 명명했다.
마리 퀴리
1867.11.07~1934.07.04
1905 질량-에너지 등가원리(E=mc2) : 기존 뉴턴의 물리한)중력이 없는 상태에서 정지한 물체는 아무런 에너지를 잦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의 물리학)우주에서 정지한 물체는 질향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지닌다.
핵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에너지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1879.03.14~1955.04.18
1938 핵분열의 발견1 : 우라늄에 중성자를 쬐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93번째 원소를 만들어내려고 시도하다 우라늄보다 윌씬 작은 원자번호가 생성되고 있는 것을 알아냄
오토한은 핵분역의 과정을 발견했다
오토한
1879.03.08~1968.07.28
1938 핵분열의 발견2 : 우라늄이 쪼개지면서 나오는 에너지의 근원을 찾기위해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원칙'과 유사한 결과가 도출되어 아인슈타인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음
마이트너는 핵분열의 근거를 발견했다.
리제 마이트너
1878.11.07~196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