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시리즈 ⑩
남부발전이 알려주는 에너지와 기후위기
4월에도 눈이 오고, 한 겨울에도 꽃이 피는 요즘.
우리가 겪는 이상기후, 단순한 날씨 변화일까요?

우리가 쓰는 전기와 에너지,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전 세계 온실가스의 약 75%는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서 발생합니다.
화석연료 중심의 전력 시스템이 지구 온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죠.
온실가스는 대기중에서 태양 복사에너지를 통과시키고
지구가 방출하는 복사에너지는 가로막아 일부를 다시 지표로 보내
대류권과 지표면의 온도를 높이는 온실효과를 일으킵니다.

지구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에너지 전환
태양, 바람, 물
탄소 없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기후위기 해결의 핵심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미 실천하고 있습니다.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
삼척 소수력발전소(순환수 방류수를 사용하여 2개의 발전로 전기를 생산)
제주도 한경풍력(제주의 청정바람으로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
삼척 소수력발전소(순환수 방류수를 사용하여 2개의 발전로 전기를 생산)
정암 풍력발전소(국산 저풍속 발전기 최초 적용한 국산풍력 4호 발전단지)
성산ESS(제주지역 초초 상업용 풍력연계형 에너지 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형 발전으로 전환 중!
함께 살아갈 지구를 위해,
한국남부발전이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앞장서고,
국민은 일상 속 실천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기후 행동!
에너지 절약, 플러그 뽑기, 신재생에너지 응원하기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