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에너지효율 지침, 국제적으로 일관성 있어야"…IEC 통합 개정 논의(뉴스1)
https://bit.ly/3mcu1kf
▲ “국민에 적자 떠넘겨 vs 요금 정상화 필수” 전기·가스요금 인상될까?(KBS)동영상
https://bit.ly/418HWH2
▲ [기고] "국제 온실가스 감축시장, 한국이 주도국 될 수 있다"(한국경제)
https://bit.ly/41cuQsp
▲ 전기요금 동결의 디스토피아(중앙일보)
https://bit.ly/3Gov6wj
◎ 원자력
▲ 한수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2곳 더 짓는다(경향신문)
https://bit.ly/40LUFzr
▲ 해군, '삼중수소 분석기' 배치…오염수 대응책 마련(SBS)동영상
https://bit.ly/3GMj2Fx
▲ "韓, 美에 원전 수출 끌려다닐 처지 아냐…상호협력이 최선"(에너지경제)
https://bit.ly/415iZfx
▲ IAEA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체계 신뢰할 만”(경향신문)
https://bit.ly/3GpaxzJ
◎ 재생
▲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명확한 기준 필요(이투뉴스)
https://bit.ly/43e16gn
▲ 윤범석 국제해상풍력협회 회장 “LCR 가중치 삭제, 국내 풍력산업에 엄청난 타격 줄 것”(전기신문)
https://bit.ly/3MkDDUV
▲ “北 태양에너지 잠재력 세계 148위…확대 가능성”(KBS)
https://bit.ly/40JDDC6
▲ [사설] 태양광·보 개방 강행 후유증 심각…이젠 이념 정책 벗어나야(서울경제)
https://bit.ly/3KhV4CL
◎ 수소
▲ 속초 수소충전소 버려지는 수소…적자 가중(KBS)동영상
https://bit.ly/3MoBbMZ
▲ 울산에 국내 최초 화물차용 대용량 수소충전소 설치(뉴시스)
https://bit.ly/41b2S07
▲ [기고] 수소전쟁 승기 잡아 경제위기 극복하자/김창섭 가천대 에너지IT학과 교수(서울신문)
https://bit.ly/415kGJS
◎ 화력
▲ "석탄사용 감축" 세계적 약속 불구 지난해 화력발전 1% 증가(뉴시스)
https://bit.ly/43aDMjI
▲ 석유전문가들, 유가 100달러 넘으면 한국도 부담 커져(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Mn0a3i
◎ 기타
▲ (인도네시아) 첫 원자력 발전소 건설 추진...2039년 가동 전망
ㅇ 인도네시아는 첫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웨스트 칼리만탄(West Kalimantan)과 방카-벨리퉁(Bangka-Belitung) 제도 둘 중 한 곳을 원자력 발전소 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평가
- 웨스트 칼리만탄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수도 누산타라(Nusantara) 인근에 위치함
-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의 다단 쿠스디아나(Dadan Kusdiana)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국 국장은 낮은 지진 발생 가능성, 지자체의 지원, 전력 수요 등을 이유로 두 지역을 우선 선정. 그는 상업 규모의 원전은 2039년에야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ㅇ 앞서 인도네시아 정책입안가들은 2045년까지 첫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정에너지 법안을 추진 중
ㅇ 미국 원전 개발업체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EPC 기업 플루오르(Fluor Copr), 일본 JGC파운데이션(JGC Foundation) 등이 웨스트 칼리만탄에 462MW급 원전을 건설하는 사업에 참여할 예정
-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설계업체 토르콘(ThorCon)의 현지 법인은 원전 라이선싱 절차와 관련한 협의 문건을 인도네시아 당국에 송부했으며, 러시아 국영 원자력 업체 로사톰(Rosatom)은 뷰유식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제안함
ㅇ 아시아에서 전력 대부분을 생산하는 원료인 천연가스 및 석탄 가격이 상승하자 원자력 에너지가 다시 힘을 얻고 있는 모습임. 일본과 한국은 탈원전 정책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는 원전 건설 확대를 검토 중
※ BLOOMBERG(3.31) https://bloom.bg/3U9XdFe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