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친환경에너지 발전속도에 처지는 전력망…기후변화 가속(뉴시스)
▲ 한전, 先개혁 시나리오 흔들…전기요금 인상 ‘빨간불’(이데일리)
▲ EU, 우여곡절 끝에 '전력시장 개편안' 협상안 채택…독·프 타협(연합뉴스)
▲ "정제마진 의존 줄이자"…정유업계, 바이오연료 키운다(뉴시스)
▲ '새 발전소 지어도 송전 못해'…한전, 2년 간 뭐했나(KBS뉴스)
◎ 원자력
▲ 신규 원전 부지는?…백지화 천지·대진부터 새울 5·6호기까지(뉴시스)
▲ 올해까지 마무리한다더니…대전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반환율 0%(한국일보)
▲ 코트라, 해외 바이어 초청 전력·원전 수출 상담회 개최(아시아경제)
▲ “한수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로 1조5000억 손실”(동아일보)
▲ 후쿠시마 흙·바다의 세슘·삼중수소, 가벼이 보지 말아야(경향신문)
◎ 재생 및 수소
▲ 자취 감춘 재생에너지 예산…기업만 '발등에 불'(아주경제)
▲ 공공주도 2.0 풍력 본격화…“공공성은 아직 미흡”(KBS뉴스)동영상
▲ '수소경제' 전세계 에너지 전문가 제주로(매일경제)
▲ 태양발전의 완충판 양수발전(한국일보)
▲ 분주하게 움직이는 로봇팔…50인치 태양광 모듈 1분마다 쏟아져(중앙일보)
▲ “태양광‧풍력 보급 속도 더뎌, 로드맵 만들어 불확실성 줄여야”(전기신문)
◎ 화력
▲ 발전 5사, 녹색채권 발행해놓고 ‘탄소 배출’ LNG 발전사업에 30% 투자(경향신문)
▲ 한양 ‘LNG 터미널’ 건설 사업, 제자리 걸음 이유는?(에너지플랫폼뉴스)
▲ 美에너지 전문가 "유가 급등해도 전략비축유 사용 어려워"(연합인포맥스)
▲ 석유 시장에 베네수엘라 카드 등장…유가 등락(한국경제)
▲ 멕시코, '연료난' 쿠바 지원 천명…美제재 가능성에도 강행 의지(연합뉴스)
◎ 기타
▲ (세계) 전력수요가 높은 싱가포르로 인해 동아시아 국제 재생에너지 거래 확대
ㅇ 싱가포르의 에너지믹스 중 95%는 천연가스로 구성, 2035년까지 4GW의 저탄소 전력 수입을 목표로 설정
- 이러한 목표는 재생에너지원으로 전력생산을 확대하고자 하는 주변국에게 기회 제공
ㅇ 2022년부터 싱가포르는 수력전기를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통해 라오스로부터 수입하기 시작하여 2년 동안 약 100MW의 전력을 조달하며 그 이후로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기반 전력을 수입
- 2023년 3월에 싱가포르 기반의 케펠 인프라스트럭쳐 홀딩스社는 캄보디아 로얄그룹(Royal Group)으로부터 1GW의 재생에너지 거래계약을 체결
- 케펠社 CEO Cindy Lim은 이 프로젝트가 “지역 전력망 발전을 촉진시키고 아세안에서의 재생에너지성장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발언
ㅇ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까지 동아시아 전체 전력의 4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것으로 예측하며 특히 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한 라오스와 베트남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
※ Nikkei Asia(9.20) https://vo.la/aK5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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