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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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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11차 전기본 향방 갈린다…"재생에너지 의존 땐 전기료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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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한-미간 산업·에너지·통상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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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 한파` 오늘 절정…영하 20도·40㎝폭설에 전력수급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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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에 갇힌 11차 전기본…“내용·실행 절차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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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1차 전기본도 민생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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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올해 신규 전력 확보 기대감…산업부, 시범운영 변경안 시...
◎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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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전산업 매출 32조1천억원…역대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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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美 원전동맹... K원전 ‘웨스팅하우스 족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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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자력 업계에 1000억 규모 원전펀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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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호 산업2차관 "지역별 SMR 인프라 구축…1천억 규모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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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수출협약 체결…체코 원전 수주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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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원전 미래시장 선점 위해 민관 합심...원자력계 신년인사회
◎ 재생 및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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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편식하는 트럼프, 풍력은 울고 태양광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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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친환경 액체수소, 수소경제의 미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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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100% 수소, 내실 다져 기회 모색…하나둘 연료전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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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 수소, 안전성 시비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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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선 없이 영상 전송… ‘태양광 필름’ 붙인 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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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없이 60km까지…미래형 전기차 태양광으로 달린다
◎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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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호주 GLNG 프로젝트로 천연가스 도입 활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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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단위 LPG배관망 시설공사 전년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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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주민 세종시 항의 집회…폐광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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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헤게모니 전쟁` 치열해지는 LNG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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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LPG사용 가구 금속배관 교체 46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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