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일반
▲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中企에 달렸다"(아시아경제)
https://bit.ly/3pXaBPt
▲ 막 오르는 미래 기술 경연장‥"탄소 감축 동참"(MBC)동영상
https://bit.ly/3qV4fPO
▲ '기체분리막', 탄소중립 시대 앞당길 신기술(매일경제)
https://bit.ly/3t5tXns
▲ 한전, 유가 상승 영향에 전력도매가격도↑…1분기 적자 불가피(아시아투데이)
https://bit.ly/3G33Ils
▲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기후 재앙' 사진들(VICE Korea)
https://bit.ly/3EWyBXd
▲ 지구에 무슨 일?…북극 최북단까지 점령한 비버들(연합뉴스)
https://bit.ly/3qS39Ez
▲ 탄소배출량도 순이익 반영…'지속가능회계'의 시대(매일경제)
https://bit.ly/32Q2QC4
◎ 에너지원별
① 신재생
▲ 재생에너지 태양광이 92%…재활용 대책도 마련돼야(서울신문)
https://bit.ly/3mZBJeI
▲ ‘태양광’에 점령당한 ‘검은 논밭’…주민 삶이 재생에너지에 묻혔다(경향신문)
https://bit.ly/3FYl7LS
▲ ‘호응 별로네’…국내 최초 마을주도 태양광사업 참여 신청 10여곳 불과(조선비즈)
https://bit.ly/3t2ctbM
▲ ‘햇빛·바람’ 발전 설비용량이 원자력보다 많아졌다(한겨레)
https://bit.ly/3F0kO1I
▲ 제주 탐라해상풍력 확장… 발전기 9기 추가로 설치(세계일보)
https://bit.ly/3zuoTdA
▲ 한국형 RE100 시행 1년 만에 가입사 74곳...숙제는 여전(전자신문)
https://bit.ly/3HIMn1z
▲ 김부겸 "5년간 20조 투자해 전기·수소차 보급"(매일경제)
https://bit.ly/3pXln8j
▲ "세계 자동차산업, 공급에 달렸다..전기차로 병목 심해질 듯"(연합뉴스)
https://bit.ly/3FYfcqk
▲ '친환경 열풍·요소수 대란'…내연기관車 '뚝', 친환경車 '쑥'(뉴스1)
https://bit.ly/3G1D5wW
▲ 문주호 연세대 교수 '그린수소' 저비용·고효율 생산기술 개발(서울경제)
https://bit.ly/34pO7OS
② 원자력
▲ 사우디에서 '원전 세일즈' 나선 문승욱 산업부장관(한국일보)
https://bit.ly/3sYYbZp
▲ 원전에 녹색 입힌 EU…'고사 위기' 韓 원전, 수출 숨통 트이나(뉴시스)
https://bit.ly/3eUlHOV
▲ EU가 원자력 발전으로 돌아섰다?…“돌아선 유럽 국가는 없다”(경향신문)
https://bit.ly/3tgEY5J
▲ 中 인공태양, 1억 2600만도에서 17분 유지…세계기록 경신(서울신문)
https://bit.ly/3HEcGWB
③ 화력
▲ OPEC+ “2월에도 하루 40만 배럴, 기존 증산 방침 유지”(서울경제)
https://bit.ly/3pUdOPQ
▲ 한국 금융기관 2021년 탈석탄 정책 성적표(내일신문)
https://bit.ly/3HAW5CY
▲ '친환경 석탄발전소' 표현, 왜 제재하지 않나(한국일보)
https://bit.ly/3qM5T6m
◎ 기타
▲ (유럽) 獨-佛 원자력·천연가스 ‘녹색’ 에너지 분류 두고 충돌
※ FORBES(1.4), 보도 원문 https://bit.ly/31uYqA6 참조
◦ 유럽연합이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녹색분류체계’에 포함하겠다는 초안을 발표하자 유럽연합 내 의견 충돌 발생
* 원자력에 대한 분류는 오랜 시간 유럽 내부에서 논쟁거리가 되어 왔음
◦ 독일 정부는 원자력을 기후친화적 에너지원으로 분류하겠다는 EU의 결정을 맹비난
- 슈테피 렘케 獨환경부 장관은 원자력은 “환경 재난을 일으킬 수 있고, 다량의 사용후핵연료를 남긴다”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이 될 수 없다고 주장
- 반면 특정 천연가스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하다고 분류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김
*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등은 원자력과 관련하여 독일과 유사한 입장을 취함
◦ 프랑스는 전력의 70%를 자국 원자력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이번 EU의 결정을 환영
* 프랑스, 핀란드, 체코 등은 탈석탄을 위해 원자력이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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