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재무장관, “가능한 모든 에너지 옵션을 사용해야 한다” 주장
ㅇ 독일 크리스티안 린드너 재무장관은 “독일은 높은 (에너지)가격을 낮추고 경제 특정 부문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에너지 옵션을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정책을 새로운 현실에 맞게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
ㅇ 원자력발전 기반 수소 관련 논쟁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든 색의 수소가 필요하며, 녹색 수소는 희소하고 비싸다”며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외 천연가스 기반 청색수소와 원자력 기반 적색수소에 찬성한다고 발언
ㅇ 린드너 재무장관은 에너지 가격이 지금처럼 높은 수준에 머물게 되면 일부 분야는 미래가 없다며, 이를 “거대한 손실”이라 표현
※ REUTERS(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