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S 사업 호황, 中 주요 기업 수주 규모 두 달 만에 100억 위안 돌파 (2.27, 차이롄서)
ㅇ 국내외 탄소중립 전환에 가속도가 붙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Electrochemical Energy Storage) 업계가 연초부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 최근 2개월 중국 주요 기업의 국내외 수주 규모는 100억 위안 상회
- 중국의 에너지 저장 부문은 양수발전과 전기화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양수발전이 약 90% 차지
- 업계는 중국의 탄소중립 시간표에 따라 2030년 이전 양수발전과 전기화학 에너지저장장치의 설비용량이 1억 KWh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특히 전기화학 에너지저장장치 설비용량은 기존의 수십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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