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야라 인터네셔널社, 유럽 최대 24MW급 재생수소․암모니아 전해조 준공 Europe’s ‘largest’ hydrogen and ammonia production plant inaugurated |
□ (노르웨이) 노르웨이 야라 인터내셔널(Ara International)社은 유럽 최대인 24MW급 재생e-수소․암모니아 전해조의 준공식이 개최되었다고 전함
ㅇ 헤로야(Herøya)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는 이 전해조는 재생e-수소로 연간 20,5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여 6~7만 톤의 그린비료 생산을 목표로 함
ㅇ 이 전해조에는 ITM파워社의 고분자전해질막(PEM)기반 TRIDENT 스택플랫폼 기술이 적용 되어 하루 약 10,000kg의 수소 생산이 가능함
ㅇ 야라社의 전해조는 첫 재생암모니아 비료 생산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유럽 최대 규모로 인정받고 있음
ㅇ 야라社의 스베인 토레 홀세터(Svein Tore Holsether) 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획기적이며 전 세계 식량공급, 지구환경보호, 탈탄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함
※ H2 View(2024.6.10.) https://www.h2-view.com/story/europes-largest-hydrogen-and-ammonia-production-plant-inaugurated/2111018.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