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구글·메타·다우 등 에너지 다소비 기업, ‘50년까지 원자력 용량 3배 확대지지 서명
Amazon, Google, Meta and Dow back goal to triple nuclear capacity
-
(미국)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메타(Meta), 다우(Dow), 옥시덴탈(Occidental), 올시즈(Allseas), OSGE 등의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은 ‘50년까지 세계 원자력 용량을 최소 3배로 늘리는 목표를 지지하는 성명서에 서명함
-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2025년 세계에너지컨퍼런스(CERAWeek 2025)’에서 에너지 다소비 사용자 성명서(Large Energy Users Pledge)가 발표되었으며, 31개국, 140개 원전기업, 14개 주요 글로벌 은행 및 금융기관들이 원자력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지지하는 이 성명서에 서명함
- 성명서에는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성 향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으로 인해 산업부문의 에너지수요가 향후 몇 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음
- 서명자들은 “원자력 용량이 현재 수준에서 ‘50년까지 최소 3배로 증가해야 한다”고 합의했으며 이것은 “글로벌 에너지 회복력, 에너지안보 강화,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공급이라는 세계적 목표 달성을 위한 것”임을 재확인함
- 또한 성명서에는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은 비용 경쟁력 있는 운영을 위해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에 의존하며 원전은 날씨나 계절, 지리적 위치에 관계없이 24시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됨
- 메타(Meta)의 글로벌 에너지 책임자인 우르비 파레크(Urvi Parekh)는 세계경제의 확대에 따라 신뢰할 수 있고 깨끗한 에너지공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원전 3배 확대지지 선언(Tripling Nuclear Pledge)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힘
- ※ Wnn(World nuclear news, 202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