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자력청(UKAEA)과 이탈리아 에니社, 삼중수소 연료 생산시설 개발 협력
UKAEA and Eni to develop tritium fuel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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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원자력청(UKAEA)과 이탈리아 에니(Eni)社는 핵융합 에너지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28년까지 컬햄(Culham) 캠퍼스에 세계 최대의 삼중수소 연료 주기 시설인 UKAEA-Eni H3AT Hydrogen-3 Advanced Technology를 공동으로 완공할 예정임
- 이 시설은“UKAEA-Eni H3AT 삼중수소 루프 시설”이라 부르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시설로, 산업계와 학계가 삼중수소를 분리하고 저장하며 재활용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삼중수소의 분리 및 재활용은 미래 핵융합 발전소의 연료 공급과 생산에 필수적이며 기술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H3AT 시설은 삼중수소를 공급, 회수, 저장 및 재활용할 수 있는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
- H3AT에는 국제열핵융합실험로(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설계를 축소한 시범규모의 공정시설과 실험 플랫폼이 포함될 예정임
- 에니社는 영국 원자력청의 핵융합연구 전문성과 자사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하여 H3AT 프로젝트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힘
- 에니社의 CEO인 클라우디오 데스칼지(Claudio Descalzi)는 핵융합 에너지가 글로벌 에너지전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함
- 영국 원자력청장인 이안 채프먼(Ian Chapman)은 세계 최대의 삼중수소 연료주기 시설인 H3AT 시범 시설을 통해 영국 핵융합 연료의 혁신과 연구개발 리더십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함
- 24.5월 영국 원자력청은 지속가능한 핵융합 연구를 위해 캐나다 앳킨스리알리스(AtkinsRéalis)社를 동위원소 분리시스템 상세설계파트너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 시스템은 H3AT 시설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임
- ※ NUCLEAR ENGINEERING(2025.3.12.)
- 이 시설은“UKAEA-Eni H3AT 삼중수소 루프 시설”이라 부르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시설로, 산업계와 학계가 삼중수소를 분리하고 저장하며 재활용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