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실, 신규 원전 6기 건설비용의 50% 이상을 정부 대출 지원 발표
France’s nuclear energy buildup could be backed by state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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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5.3.17일 프랑스 대통령실(Élysées 엘리제궁(프랑스어: Palais de l'Élysée)은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관저로서 대통령 사무소가 위치했으며 장관회의도 이곳에서 열림)은 원자력정책위원회 회의 후 성명을 통해 6기 신규 원자로 건설비용의 50% 이상을 정부 대출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프랑스 대통령실은 원자력 정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원자력정책위원회가 원전 프로젝트 자금 조달 및 주요 규제원칙을 검토했다고 밝힘
- 성명서는 “건설비용의 최소 절반을 정부 보조 대출로 지원하고 원전에 대해 최대 €100/MWh의 가격으로 차액 계약(CFD Contract for Difference)을 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차액 계약에 따라 발전사와 정부는 전력 가격이 사전에 합의한 특정 범위를 넘거나 미달할 경우 서로 상환하기로 하며 이 때 최대 전력가격(€100/MWh)이 상한가격 임
- 성명서에 따르면 EDF社는 ‘26년에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고 ‘38년까지 6기의 신규 원자로를 완공할 예정임 ‘22년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 발표한 원자력 확대 전략에 따라 프랑스는 2050년까지 14기의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임
- ※ EURACTIV(202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