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포툼社, 북유럽 전력시장의 낮은 가격 전망에 따라 신규 원전 건설이 경제적이지 않다고 밝힘
Finland's Fortum says building new nuclear power is too expensive, fo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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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핀란드의 포툼(Fortum 핀란드의 국영 에너지기업)社는 북유럽 전력시장의 낮은 가격 전망을 고려할 때,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이 경제적이지 않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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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툼社는 신규 원전 건설 대신 북유럽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와 원전 가동기간 연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힘
- 포툼社의 마르쿠스 라우라모(Markus Rauramo) CEO는‘30년부터 북유럽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로비사(Loviisa)원전도 계속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언함
- 라우라모 CEO는 전력화를 통한 산업 및 사회의 탈탄소화가 진행되면‘50년까지 북유럽의 전력수요가 두 배 이상 증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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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10년 동안 북유럽의 신규 에너지수요는 육상풍력, 태양광발전 그리고 기존 원전의 가동기간 연장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함
- 시장과 규제 조건이 뒷받침 되면 북유럽에서‘30년 후반기에 신규 원전 건설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 이에 대비해 포툼社는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신규 원전과 양수발전에 대한 장기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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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툼社는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서는 스웨덴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위험분담체계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신규 원자력 생산의 비용 추정치는 공개하지 않았음
- 스웨덴의 위험분담체계는 신규 원전 건설에 필요한 경제적 위험을 여러 당사자가 나누어 부담하는 방식을 의미함
- ※ Reuters(20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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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툼社는 신규 원전 건설 대신 북유럽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와 원전 가동기간 연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