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롤스로이스社 대표, SMR 건설 경쟁에서 영국의 패배 위험 경고 – 건설사 조속 선정 촉구
Rolls-Royce warns UK risks losing out in small nuclear reactor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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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英 롤스로이스(Rolls-Royce)社 투판 에르긴빌기치(Tufan Erginbilgiç) 대표는 영국 정부가 ‘25.6월 말까지 SMR 건설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하면 필수 공급망이 해외로 이전될 수 있다고 경고함
- 에르긴빌기치 대표는 영국이 지난 10년간 해상풍력 에너지 혁명에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주요 터빈 부품제조에서 뒤처졌던 상황이 원자력 산업에서 반복될 위험이 있다고 말함
- 롤스로이스社는 정부기관인 대영원자력(GBN)이 ‘25년 봄에 최종 선정할 2개社의 후보로서 SMR 건설을 위한 ‘24년 선정된 4개 회사에 포함되었음
- 에르긴빌기치 대표는 SMR 개발사 선정이 늦어지면 롤스로이스의 부담증가 뿐만 아니라 영국의 SMR 공급망 측면에서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말함
- 또한 에르긴빌기치 대표는 “영국에서 풍력 공급망이 형성되지 않았던 이유는 공급망이 한 지역(다른 나라)에서 개발되면 외부경제와 규모의 경제가 형성되어 경쟁을 하기 쉽지 않다”라고 말하며 영국의 SMR 산업자 선정도 더 이상 지연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함
- 롤스로이스의 SMR은 일반적인 SMR 용량인 300MW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470MW 규모임
- 에르긴빌기치 대표는 한정된 몇몇 글로벌 공급업체만 생산하는 부품도 있지만 영국 정부가 SMR 전략을 추진하려면 공급망의 70%를 영국 내에서 조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
- ※ FINANCIAL TIMES(202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