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국제안전기준 충족 확인
IAEA confirms Fukushima water release meets safety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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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제원자력기구(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태스크포스팀은 ‘23.8월 방류가 시작된 이후 최근 작성된 3차 보고서에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 방류가 국제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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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용융된 원자로 노심을 냉각하는 데 사용된 오염수는 발전소 내 약 1,000개의 대형 탱크에 130만 톤 이상이 저장되어 있으며, 저장 탱크 용량이 가득 찼음
- 오염된 냉각수와 지하수는 알프스(ALPS 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로 처리되며 이 시스템은 삼중수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사능 물질을 제거함
- 처리수는 탱크에 저장된 후 일본 안전 기준 농도의 40분의 1 수준으로 바닷물로 희석하여 발전소에서 1km 떨어진 곳에서 방류됨
- IAEA 태스크포스팀은 ‘24.12월 일본에 파견된 후 ALPS 처리수 방류의 기술 및 규제 측면을 평가하고 후쿠시마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도쿄전력의 관련 장비와 시설을 시찰했으며, 일본 원자력규제청(NRA), 외무성(MOFA), 경제산업성(METI)과 논의내용을 요약한 보고서를 작성했음
- 태스크포스팀 보고서에서 TF팀은 IAEA의 포괄적 안전 검토 결과를 재확인하면서 방류 시작 후 수행된 첫 번째와 두 번째 검사 결과와 일치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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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최신 보고서에서는 IAEA가 일본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대해 지속적인 독립적 검증과 ‘23.7월 IAEA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Rafael Mariano Grossi) 사무총장이 후쿠시마에 설치한 사무소에서 진행된 현장 시료채취 및 분석도 재검토했음
- IAEA의 현장 실험실에서 첫 11개 수조의 처리수를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 농도가 일본 기준 및 국제안전기준 보다 훨씬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음
- ※ NUCNET(20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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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용융된 원자로 노심을 냉각하는 데 사용된 오염수는 발전소 내 약 1,000개의 대형 탱크에 130만 톤 이상이 저장되어 있으며, 저장 탱크 용량이 가득 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