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시 IAEA 사무총장, 세계은행의 원전 자금지원 금지 해제 움직임 환영 입장 밝혀
Grossi Welcomes Progress On Moves To End ‘Unjustified’ World Bank Ban On Nuclear 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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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사무총장은 세계은행(World Bank)이 원자력 발전에 대한 ‘부당한’ 자금 지원 금지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을 환영한다고 밝힘
- 그로시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세계은행이 원전 자금지원 금지 해제를 위한 움직임이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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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시 사무총장은 너무 오랫동안 원자력이 국제 자금 조달 메커니즘에서 제외되어 많은 국가들, 특히 남반구 국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에너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웠다고 말함
- 또한 그로시 사무총장은 “세계가 모든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서 이는 시의적절한 변화”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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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시 사무총장은 세계은행 이사회 연설에서 “원자력 프로젝트에 대한 부당한 대출금지를 해제하기 위한 진전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개발도상국들이 에너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함
- 그는 이사회 회원들에게 신규 원전의 자금 조달이 여전히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세계은행과 같은 다자개발은행이 원자력프로젝트의 대출심사를 진행하고 저금리로 자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 세계은행은 지금까지 단 하나의 원전 프로젝트에만 자금을 지원했으며 그것은 ‘59년 이탈리아 최초의 원전인 가리글리아노(Garigliano)원전 건설에 약 67%의 비용을 지원한 것임
- ※ NUCNET(202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