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열 부문, 2025년 10월 비과세 국가 수입이 3.5조 루피아로 사상 최고치 기록
Non-tax state revenue from geothermal sector hits all-time high in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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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열 부문이 3조 5천억 루피아(약 2억 900만 달러)의 비과세 국가 수입을 창출했음.
- 인도네시아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보존국(EBTKE)의 에니야 리스티아니 데위(Eniya Listiani Dewi) 국장은 “지열 에너지로 인한 비과세 국가 수입이 역대 최고치”라며 “이러한 증가는 지열 부문이 국가 에너지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중요한 수입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음.
- 데위 국장은 이진 발전(binary power generation) 시스템을 활용하려는 이니셔티브가 수익 증대에 기여했으며 지열 발전 시설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었고 더 많은 우물을 뚫지 않고도 운영 용량을 늘릴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음.
- 지난 몇 달 동안 지열 발전 총 용량 증가량도 평소보다 높았는데 데위 국장은 약 110MW의 추가 용량이 발생했다고 언급했음.
- ※ Think Geoenergy(2025.11.4.)




